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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미얀마

졸업생의 목소리
SEIKO-ICHI Japanese Language Training School (SKI)

BIL일본어교사양성과에서의 배움이 가져다준 미얀마에서의 일본어학교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전망
5년 전부터 미얀마에서 일본어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학교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더욱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BIL의 일본어교사양성과에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BIL에서는 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갖추어져 있어서 교육학을 시작으로 음성과 지리, 역사, 문화등 교사에게 필요한 지식도 포함해서 일본에 관한 지식을 한층 더 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 계획, 수업 설계, 교재 작성 시에도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를 받아 완성 시킬수 있었습니다. 미얀마로 돌아가면 우리 학교의 코스를 개선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화외국어전문학교에서의 1년간의 공부가 일본에서 10년을 산것과 맞먹을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느낍니다. 귀국 후 일본어교사양성과에서 배운것을 활용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출신
한국

졸업생의 목소리
학원 「NawonT와 일본어」경영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도로 일본어를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0년동안 일본에서의 유학경험을 살려 귀국 후 일본어 강사가 되었습니다. 2023년까지 또 한 번의 10년이 지나는 동안 코로나사태가 터지면서 전 세계가 크게 변화하는 전환기를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백문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죠, 변화된 일본을 체험하고자, 또한 강사로써 일본어를 더욱 연마하기 위해 두번째 유학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BIL일본어교사양성과에서의 날들은 상상보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얻은 것 또한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국적은 달라도 “일본어를 가르치고 싶다.” 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가 생겼습니다. 또 두번의 교단실습을 통해 배운 것들은 앞으로 일본어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지리나 역사 등 문화적인 면은 물론, 일본어교육의 역사나 표기법, 음성학 등 다양한 각도에서 배울 수 있어서, 유학전과는 다른 시점을 가지고 일본어를 가르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를 가르치는 것에 흥미가 있는 분에게는 의미 있는 1년이 될 것입니다.
출신
마카오

졸업생의 목소리
모국의 일본어학원

일본어 교사양성과로서 1년간의 소감
학교에서 보낸 1년은 저에게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시야가 넓어진 한 해 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통해서 일본어를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고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일본어로 말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일본어교사양성과는 이론 뿐만 아니라 실천하는 것도 중시하고 있는 코스입니다. 실습 후 선생님들로부터 받은 코멘트를 통해 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고 부족한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실습에서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능력을 훈련하고 일본어 실력도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지식과 경험은 직장에서도 도움이 될것 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학과의 커리큘럼에는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많은 내용이 응축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어교육에 종사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출신
대만

졸업생의 목소리
学習院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일본어일본문학전공→明友일본어학원→明新일본어학교(현직)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일본에서 일본어 교사로 교단에 설 수 있습니다.
양성과에서 잊을 수 없는 일은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소수 인원이라는 학습 환경이었습니다. 이 은혜로운 환경에서 일본어 교사 로서의 지식·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 교육·일본어학에 관한 학문을 더욱 연구하고자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재학 중에는 가급적 많은 학회에 참여했고 갈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을 수료한 후 일본에서 일본어 교사로 교단에 설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보다 온라인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일본어 교사 모임에 참가하여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지금은 대면 수업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개인 시간에 익힌 스킬을 수업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에서 일본어 교사로 일하고 싶은 여러분께:
궁금한 것은 물어보기 전에 먼저 스스로 알아보세요.
또 하나, 우리는 전에는 일본어를 배우던 학습자였기 때문에 현재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일본인 교사보다 많을 것입니다.
출신
대만

졸업생의 목소리
文化大学推広部、時代英日語、東呉大学大学院

일본어의 재미를 아는 것은 여기서부터다.
문화외국어전문학교 일본어과에서 공부하던 중 어떤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반드시 무언가가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것을 쓰느냐', '왜 이렇게 됐느냐'고 항상 의문을 갖고 내가 이해나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그 말을 쓸 의욕도 없어지고 이른바 ' 非用 '이 됩니다.
일본어 교사 양성과에 들어가 일본어의 깊이를 탐구하면서 단순한 언어나 문법 공부뿐만 아니라 사용 장면이나 어원, 일본 사정 등에 대해 많이 공부하여 조금씩 머릿속에 있는 수수께끼가 풀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머리속에 있는 하나하나의 사물들이 모두 연결되게 된 느낌을 바탕으로 이러한 멋진 어학의 특징을 다른 사람과도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일본어 교사라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내자신이 면학에 정진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발견을 가르치는 이러한 형식으로 가르침은 ‘스스로의 설명을 잘 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연습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학원에서 언어학에 관해 연구하고 있지만, 연구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는 한편 새로운 정보를 알기 쉽게 변환하여 학습자에게 가르 치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신
중국

졸업생의 목소리
와세다대학대학원 일본어교육연구과

다양한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같은 방향으로 서로 격려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곳.
저는 대학에서 상업 무역을 전공하였습니다. 도중에 일본어 교육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대학 3학년 후기부터 독학으로 일본어 교육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전공을 일본어 교육으로 바꾸고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아무리 열심히 전문지식을 머릿속에 넣으려 해도 단시간에 쌓아온 다양한 지식을 집약하기가 쉽지 않았고, 첫 번째 대학원 수험을 실패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음해에 문화외국어전문학교 일본어교사양성과에 입학하여 아주 친절한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수업에서 전문지식에 대한 자세한 것을 매우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물론,
그 이외에 일본문화 등 주변분야 지식도 꽤 재미있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교육실습에서 실제로 가르칠 기회도 있었고 정말 즐기면서 여러 가지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그동안 체계화되지 않았던 지식들을 머릿속에서 잘 정리할 수 있었고 대학원 입학시험에서도 전보다 원활하게 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일본어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 또 저와 같이 더욱 전문지식을 보충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입학에 대해 검토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출신
한국

취업처
시사일본어학원

클래스메이트와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교사양성과에서는 일본어교육 이외에도 역사, 지리, 언어학, 음성학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유용한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2번의 실습체험, 매일 하는 발표, 토론, 다른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졸업한 해 7월부터 한국의 시사일본어학원 강남 캠퍼스에서 근무하며 기초 공부가 끝난 학생들에게 회화 연습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저를 있게 한 것은 교사양성과 에서의 유익한 1년 입니다.
지금도 문화외국어전문학교에서 지낸 매일매일이 제일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됩니다.
출신
대만

취업처
영한일어

일본어를 가르치기 위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교사양성과에서 일본어교육에 관한 많은 지식과 기술을 배워 가르치는 능력과 일본어 능력도 비약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시야가 넓어져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을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은 선생님들과 학생들간의 의견교환이 많은 수업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교재작성 등의 과제나 발표, 실습 후에 반드시 실행되는 피드백에(개선할 점이나 조언) 의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얻는 것이 많았던 1년 이었습니다.
출신
태국

취업처
시나카린위롯대학 인문학부 일본어과

교육실습은 힘들었지만, 귀중한 경험 이였습니다.
태국의 국립대학에서 일본어 전공∙부전공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공 학생들에게는 중급과 상급 문법, 일본의 역사와 문화, 일본어교수법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전공 학생들에게는 히라가나, 카타카나 부터 초급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화외국어전문학교의 교사양성과에서 공부해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본어교육학과 언어학, 음성학등 일본어를 가르치는데 있어 필요한 것을 전부 공부 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게다가 선생님의 일방적인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과의 대화와 의견교환이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의 교육실습에 의해서 가르치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교사양성과에서 공부한 것을 본인의 수업에 활용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재학중 선생님들은 공부에 대한 것은 물론, 공부 이외의 것들도 매우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졸업 한 지금도 일본과 일본어에 관한 정보를 보내주십니다. 정말로 문화외국어전문학교와의 인연은 영원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신
대만

취업처
히토츠바시대학대학원 일본어교육전공

대학원에서의 연구의 토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에서는 전문성이 필요 되는 한편 기본적인 것을 폭 넓게 알고 있을 필요도 있습니다. 일본어교육 연구를 지망한 저로서는 교사양성과에 재적한 1년간이 그 토대를 만드는 기간이었습니다. 이 코스의 커리큘럼은 실천적인 교육지도력을 단련함과 동시에 일본어에 관한 지식을 깊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사양성과에서의 다양한 만남으로 제 인생에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출신
러시아

취업처
후지일본어학교 경영

프로교사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을 다방면에 걸쳐 습득 할 수 있었습니다.
수년 전에 문화외국어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러시아에 귀국해서 작은 일본어학교를 열겠다는 꿈을 실현 할 수 있었습니다. 양성과는 일본의 역사, 지리, 언어학 등 중요한 지식 외에 일본어코스 디자인부터 판서의 방법까지 프로 교사에게 꼭 필요한 기술을 다방면에 걸쳐 익힐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2번의 실습체험과 그 후의 피드백은 본인의 성장에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경영하면서 양성과 에서 얻은 지식을 살려서 일본어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러시아와 일본간의 가교역할을 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에 힘을 쏟고 싶습니다.